기도

2000. 3. 20. 오후 12:55:02

글자

조용히 두손을 모우고

고개를 숙임은

절대 권력자 앞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파에 휩쓸려도

망각의 감속에 허우적 대서도

안되는 고귀함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을 숭배하지만은

길고 긴 지친 기다림보다

가까이 느끼는 숨결에 안식하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모든걸 믿음으로 이길겁니다.

 

나보다 크고 넓은 님을

놓치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점심을 대따 많이먹고 즐거워 하는 요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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