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학교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봤습니다.
으앙~~
처음에는 혼자 해드폰 끼고 막 웃었는데...
나중엔 엉엉 울고 말았어여.
내용을 다 알고 봤음에도 말이져.
정말 멋진 영화였어여. 아직 저처럼 못보신 분덜은 꼭 보시길...
글구 저녁때는 친구들 꼬셔서 종로에 나갔어여.
갑자기 반복되는 학교생활이 무료해지더라구여.
<아메리칸 뷰티>를 봤습니다. 제 예상보다 훨~~~씬 잼있고, 생각있는 영화였습니다.
물론 캐빈 스페이시의 연기가 일품이었져.
(딸의 친구를 바라보는 나른한 & 어리버리한 그 표정연기!!!)
베드로 신부님께서는 우리 정서에 별로 안 맞는 것 같다고 하셨었는데...
전 많은 부분을 공감했어여.
딸 "제인"처럼 저두 아빠한테 막되먹은 딸이거덩여.
마음이 아프더라구여.
그니깐 우리 모두 부모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루 해여.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