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ubject)
2000. 3. 13. 오후 2:55:35
글자
금욜에는 엠티가서 밤을 세웠다. 폐쇄적인 우리학교의 특성상 그 동안
별로 보이지 않았던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물론
나 또한 그동안의 벽을 깨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글구 우리성당 어머니
교사들께서 신입교사학교를 마치셨다. 추카드립니다.~~
툐욜에는 우리 오라범 면회를 갔다. 엄마랑 경진언니랑 갔는데 정말
출발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오빠의 모습을
본다니 정말 기대가 되었다. 살이 더 많이 빠진 모습~~!! 그래서 옛말
에 남자는 군대에 가야 한다는 것이구나~!
일욜에는 오빠네 소대 단체로 특별휴가를 받아서 함께 설로 왔다. 엄마
는 괜히 면회갔다고 투덜대셨지만 아들을 보낼 때의 그 마음 찢어지시
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 3일 동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었다. 헤헤 보는데 1시간이나 걸렸
는데 1달 정도 게시판을 보지 못하면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까>>???
p.s 새남터의 남정 언니랑 승균오빠 초교연 가입을 추카드려여~
각 본당의 교감 선생님들, 연수 잘 하셨지요?? 것두 추카드립니당
앤드 내일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선생님들 많은 사탕과 사랑을 받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