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교사 모집(?)한다는 이유로 쬐끔 일찍 일어나게 무리였는지 무지 피곤하더라구요.
저희 꼬맹이들과 열심히 싸우다가(?) 끝난 시간이 6시 반.
그리고 숙대로 갔답니다. 저희 교감선생님 연수 잘 갔다왔다고 축하겸 회식겸 뽀스(중고등부 샘님)가 쫘악 쏜다고 그러더군요. 돈 토랑에서 굶주린 배를 채우고 2차로 맥주를 마시러 갔답니다. 어! 청파동 교사들.... 청파동 교사들도 축하파티가 있나봅니다. 뽈땡이 선생님이와서 술한잔 받아가고 재호형두 술한잔 받으러 왔다갔다....나중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어요..전 너무 피곤해서 선생님들의 눈치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왔거든요. 그리고 쿨쿨쿨~~
12시 35분
"삐삐삐""삐삐삐""삐삐삐" 욱! 메세지 러쉬
50의 메세지가 계속 오는데.. 우와 교사만 아니였어도 그걸 그냥 콱..
잠이 다 달아나 3시끔에 잤답니다. 당연히 회사도 10분 지각
얘기인 즉 ..러쉬 좋아요. 저에 대한 사랑 표현이라고 생각하니까..(우엑.바보)
단, 밤에 하지 말자고요. 얼마나 짜증나는일 인줄 모르실겁니다. (당해보면 장난 아님)
누구라고 밝히지는 못하겠구.... 박모선생님이라고도 하구 모 재형이라고도 하던데......
담에도 하기만 해봐라. 그땐 죽음이야....

월요일이예요.
선생님들 모두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 책상 앞에서 졸고 있는 요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