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의 이 소화데레사입니다.
허허 이것 참 어떻게 말해야 할지...이태원에서 실무회합끝나구요
식사하러가서..제가 왜 왔냐구 한것은 하하..오지말아야 할자리라는
것을 의도적으로 표현할려구 한것이 아니라..하하하
이게 제 표현방식입니다..기냥..와서 반갑다는말과 2지구 회장닙께
저희 실무회합이 수요일이라구해서 당황스럽게 한것에 대한 궁금증과
글구 1월실무회합때 옆에서 술좀 먹인것(?)에 대해서 재형이 선생님이 한마디
툭 던지신말씀이 "널 벼르고 있다" 하셨기에 글구 부대찌개집에서 갑자기 제 앞자리로
자리변경을 하셨기에 전 전투준비에 앞서 기선제압을 하기위해 "너 왜 왔나?"라구
물어 본것이었구 당연히 전 선생님이 "그러는 넌 왜 왔냐" 라든가 "1월의 복수를 하고
자 왔다"라든가.."기냥 내가 오고싶어서 왔다" 라든가의 대답을 할줄알고 제딴에는
오늘도 술좀 먹여서(?) 친분을 도모하자라는 취지에서 그 다음 맞대응할 말까지
준비하였는데 그저 순순히 "밥먹으러왔다"구 꼬리를 내리기에 저 또한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게다가 중림동 선생님들 답지 않게 -분명히 다리밑에서 주워왔을꺼라는
희미하지만 결코 흔들리지않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기냥 밥만 드시기에..저 또한
진정한 말싸움 상대가 아님을 늦게나마 깨닫고 몇마디 던지고는 밥을 먹었습니다
허나 제가 밥을 다 먹기도 전에 다 드시고는 너무 심심해하시는 것 같구 진짜 중림동
선생님들과 판이하게 다르게 물 한모금 마시구 텔레비 한번 보면서 분위기를 살피시기에
제가 어쩔수 없이 밥먹는 도중에 술잔을 들게 된것입니다..결국 선생님덕분에 전 그날
그 맛있는 공기밥을 다 먹지 못하구 나오는 사태가 벌어지구 말았구요..
그 문제의 핸드폰은 제가 떨어뜨린게아니라 미달이 선생님께서 저한터 주실려구 끄내시다가
떨어뜨리신겁니다..이상으로 앞에서 선생님이 저에대에 하신말씀에대한 자세한 내역을
말씀드렸구요..덧붙이는 말입니다...실무회합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올려 놓으신것에대해
머리숙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구 싶구요..다음에는 회장단에서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글구 절대루 밥만 먹으러 오시지 마시구요..다른 중림동선생님들과 같이
다른 선생님과도 친목도모를 해주셨으면합니다...선생님의 친목의 말 한마디가 1지구에선
금과 같은 존재임을 주지하시구요..또한 중림동교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신다는건
두말할나위없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지요..
글구 저를 빼놓구 2차를 가신것에 대한 서운함은 어쩔수 없지만 저또한 미달이 선생님과
함께 단둘이지만 2차를 갔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