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어제 다른 본당 선생님들 나와서 격려차, 환영차 오셔서 함께 기뻐하실 때 저희 본당 교사들은 2003년도 교무이신 김수호(베드로) 선생님의 장장 5시간에 걸친 컴퓨터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원래 2시 정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2시보다 약간 늦게 시작을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연합회 미사 끝나고 전화를 걸었는데도 교육이 안 끝났다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성당에 가서 회합실 내려가니까 그 때서야 컴퓨터 정리를 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교무 샘의 강의를 열심히들 들으셨습니다.
근데 막내의 경우 워낙 컴맹이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무시칸 눔"
헉! 저도 무식하긴 마찬가지입니다. ^^;;;
제가 절대 마중 나오지 말라고 여러 차례 경고(?)를 했고, 교사 교육도 있었고...
컴퓨터 교육만 없었으면 그리고 교감이 꼭 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차라리 교무를 보낼 것을 그랬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차피 알았어도 컴퓨터 교육 때문에 불가능하긴 했지만요...
저를 교감으로 선출한 죄로 인하여 저희 이태원 교사들은 고생길이 훤합니다.
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