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쎼 울 본당 명근이가...

2002. 11. 12. 오후 1:18:27

글자

짝사랑

 

아침에 누가 깨우지 안아도 저절로 눈이 띄어지는것.

 

점심을 굴머도 배가 하나도 고프지 안는것.

 

저녁이 되어 하루가 지나가는것이 몹시 안타까운것.

 

눈에 가시가 찔려도 웃음이 나와 남들에게 괘난 오해를 삼는것.

 

발을 구르지 안아도 오르막길 자전거가 잘 달리는것.

 

그것이 명근이에게 왔다.

 

갑자기 기습한 것이라 자기도 어쩔수 없이 당했다.

 

아픔을 주위에 호소 하지만 그 누구도 도와줄수가 없으니 안타깝다.

 

다만 그 한 사람만이 아침을,점심을,저녁을 해결해 줄수 있는데...

 

정말 안타까운 일은 그사람은 전혀 이 미치고 환장할일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주 볼수도 없으니 명근이는 날짜만 세고 안자있다.

 

어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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