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1지구 본당 중에는 저희 이태원이 제일 먼저 총회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03년도 이태원 교감으로 부족한 제가 되었습니다.
제 성격상 성당 어른들하고 많이 싸울 확률이 많은데 걱정입니다.
그리고 신부님, 수녀님과도 그럴 가능성이 많고요...
또 연차나 나이로야 제일 위지만 행사 진행 능력이나 그런 것은 아직도 2~3년차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은데... 아니 그 이하일지도...
그거 참!!!
11년 동안 아마도 6년차 땐가 교무(총무) 한 것 빼고는 평교사로 편하게 지냈었는데...
교감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자리인줄 알고 있기 때문에 피한 것도 있었는데...
솔직히 5년차 이후 최고 연차 교사라는 것조차도 제게는 부담되는 일이었거든요...
후~~~~~~~ 6년 주기로 감투를 쓰는 것 같네요!
내년에 실무자 회의 때 뵙게 되겠군요!
아! 그리고 부족하지만 교육부도 하기로 했습니다.
한숨을 내쉬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아직 학년은 정하지 않았지만 교육부장님이신 용성이 형이 훌륭한 도우미 선생님을 붙여 주시겠지요! ^^
이거 1지구 분위기 제가 썰렁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