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후후... 오늘은 계획이 많이 변경되는군요!
어제 엄마한테 오늘 외할아버지 제사인데 연합회에 가겠다고 해서 엄마가 넌 외할아버지 제사가 중요하냐? 혜화동이 중요하냐고 하셨을 때 둘 다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가 무지무지 욕 먹었습니다. T.T
그게 장손이 할 소리냐고요...
그래서 제가 내가 왜 외할아버지 장손이냐고 했다가 더 욕먹었습니다.
흑흑...
그리고 평소 같으면 저녁에 혜화동 갈 때 종로지점과 특수 관리부에 들리는데 오늘은 급한 건이 있어서 오전에 갔다왔지요!
그리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현정이 전화 받고 성당에 가서 창고 정리하고 그 참에 시안도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사무실에서 회식이 있다고 하네요!
그것도 회라!!!
고양이 앞에 물고기라...
저번 여름 캠프 끝나고 용성이 형이 회 산다고 했다가 제가 회 먹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는데... ^^;;;
쩝!!!!
쩝!!!!
아무튼 계획이 많이 바뀌는 군요!
현정이 한테서 전화 없고, 사무실에서 회식이 없었으면 외가댁에 잠시 들렸다가 혜화동에 갈까도 생각했었는데...
암튼 회 킬러인 고양이에게 회라!!!!
회 먹고 시간 되면 성당에 가서 창고 좀 정리하고 혜화동 가야 겠네요!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