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2952번의 글에서처럼 정말 창작 생활 성가제는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그 뒷정리를 본 순간 아쉬움이...
오늘 연합회 어린이 성가 잔치 때문에 6시에 혜화동 회관에 가서 6시 30분 약간 넘어서 대강당에 들어간 순간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완전히 쓰레기장 저리 가라였습니다.
원래 무대 설치하고 본당에 왔다가 다시 회관에 갈 예정이었으나 도저히 그럴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성가 잔치 끝나고 본당 교사들과 아이들과 함께 올 생각이었으나 그 심각함을 잘 알고 있었기에 약간 도와주는 척하다가 이렇게 와서 글을 올립니다.
좋은 생활 성가제도 좋지만 그 뒷정리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관람객석에는 먹다 버린 과자 봉자, 음료수 캔, 물병, 팜플랫 등등...
아주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방송 후 장비만 밖으로 빼놓고, 뒷정리는 전혀 하지도 않고, 쓰레기는 안이고, 밖이고 잔뜩...
이런 모습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