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어제 창작 생활 성가제 너무 좋았습니다. ^^

2001. 11. 25. 오전 6:19:07

글자

+. 찬미 예수님

어제 제 3회 창작 생활 성가제 구경을 갔습니다.

저희 안토니오 신부님께서 사회셨으니까요...

가는 길에 용성이 형이 한바터면 사고를 낼 뻔 했답니다.     휴~~~~~ 다행입니다.

어제 성당에서 간단하게 회합 끝내고 회관으로 가던 중 어떤 여자가 무단 횡단을 하다가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그 덕에 안 막히던 길이 뒤에 오던 저희는 엄청 막혔습니다.

아무리 무단 횡단을 했어도 차량에 책임이라고 하더군요!

자칫 했으면 용성이 형 차에 받힐 뻔 했으니...

아마도 트럭에 치였으니 죽지 않았을까 하네요...

쯧쯧... 왜 무단 회단을 해서리...

암튼 동성 중고등학교에 차를 대고 용성이 형은 별로 배가 고프지 않다며 성가제 들어가고 배고픔에 시달리는 나머지 교사들은 주변 분식집에 가서 간단히 요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들어와보니 벌써 참가 번호 8번의 순서...   ^^;;;

용성이 형은 1번부터 봤다는데...   ^^;;

용성이 형 어제 창작 생활 성가들 듣고는 감동!    T.T

저 역시 제가 좋아하는 김태진 신부님과 이노주사, 김정식씨, 권성일씨 등을 뵈서 너무 좋았고, 좋은 노래도 많이 들었고, 또 좋은 성가도 비록 5팀이지만 많이 들었습니다.

방송 다 끝나고 성당으로 가서 신부님 방에서 또 잠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원래 회관에 남아서 성가 잔치를 준비할 예정이었으나 오늘 6시로 늦춰지는 덕에 다시 이태원으로 와서 신부님 방에서 놀다가 집에 가보니 1시 30분이었나?

헤헤...

아무튼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만 아니었다면 아이들 데리고 같이 구경 했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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