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화창한 토요일 오후에요. 1달에 1번해야하는 토요일 근무를 위해 학교에 왔는데, 과사무실에서 로사가 한일은 아기별들의 잔치 포스터와 가정통신문을 만들었답니다.
근무하러 학교에 왔는지, 성당일하러 학교에 왔는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토요일임은 확실한것 같아요. 퇴근 준비하는 저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서 꼬마 친구들 만날 생각에 조금은 흥분되거든요...
오늘은 누가 또 얼마나 말썽피우며 속상하게 할지 모르겠지만, 화내지 않고 웃으며 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지난주에 야단 맞고 울던 미희도 오늘 꼭 성당에 나오길 바라며...미희야! 미안하데이!)
이제는 성당갈 시간이에요.오늘은 성가대 때문에 더 빨리가야하거든요.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P.S : 새남사 나희야!
언니가 보낸 메일 받았는지 모르겠다.
오늘 회합때 교리잔치 2차 시안이나오는데, 연락할께.
Have A Nice 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