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855](아띵)세훈이 선생님께...

2000. 10. 9. 오후 4:50:17

글자

+. 찬미 예수

제 글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부디 너그럽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전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듣기로 노트북 설정을 전날 해놨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성가 잔치 당일날 보니 아직 셋팅도 안되어 있는 상태였고 저희 본당 같은 경우에는 스크린 바로 뒤였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분심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정 셋팅이 안되었다면 화면을 그대로 쏘아 버리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잡다한 것들도 좀 뜨는 문제가 있겠지만 그래도 아예 빈화면만 보는 것보다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선생님의 노고를 몰라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 건방져 보였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부디 너그럽게...

제 글이 서툴러서 왜 준비했는지 모르겠다는 글로 보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제가 듣기에는(제가 그 때 있지 않았고 준비 위원도 아니었기 때문에) 전날 미리 셋팅을 마쳤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혹 셋팅한 노트북에 자그마한 문제가 생겨서 그랬는지도 모르고 셋팅이 된 것으로 잘못 알았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저는 셋팅이 이미 되어 있었는데도 2부 끝에서야 보여졌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던 것입니다.

음... 액정 프로젝트 평가는 평가고요...

세훈이 형!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명동이 가장 많이 수고했잖아요!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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