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오늘 성가 잔치를 보고 느낀 점을 적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감정이니 너무 큰 신경은 쓰지 말아 주십시오.
우선 아쉬웠던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시작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또 프로젝트를 제가 말을 들어보니 다른 노트북으로 미리 맞춰 놨는데 세훈이 형의 노트북으로 맞추다가 2부 한남동 순서가 되서야 프로젝트를 사용한 것은 너무 아쉽습니다.
도대체 프로젝트를 왜 사용했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사용했다면 더욱 멋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가 잔치 때 부른 노래들이 초등부와는 좀 거리가 있는 노래들로 선곡된 것 같습니다.
중고등부 성가대나 청년 성가대에 맞는 노래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저희 이태원은 그래도 아이들에 맞는 노래를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뭐! 실수도 좀 있었지만... ^^;;;
그리고 기념품 문제 입니다.
저희 1지구는 그래도 연합회를 믿고 기념품을 맡긴 것이고 각 본당 교감 선생님들은 회장단 선생님들을 믿고 기념품을 공동으로 하기로 한 것인데 이런 불상사가 생기다니...
제가 들어보니 오늘 한남동과 국군 중앙 선생님께서 좀 기분이 많이 상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한남동과 국군 중앙 선생님께서 회합에 안나오셔서 그 내용을 몰랐던 것에 대해서 참석하지 않으신 선생님들께서도 책임은 있습니다.
그러나 회장단 선생님들께서 좀 더 배려 하셔서 연락을 주셨다면 그래도 서운하지만 조금은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런 말 하면 연합회에서 제가 연합회 부서원이면서도 도움이 안된다고 하겠지요?
그리고 지도 신부님의 말씀이 빠진 것 아쉽습니다.
그래도 한 말씀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역시 청파동은 작년 1등 팀답게 멋진 성가를 불러주셨습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는 좀 더 아이들에게 맞는 성가를 고르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그리고 2주 연습으로 무음 상태에서 그런 노래가 나오다니...!!!
연합회 성가대 마니피캇보다 훨씬 더 실력이 뛰어난 것 같네요.
음...
회장단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1지구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