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번개 잘 다녀왔습니다.

2000. 10. 3. 오후 11:52:48

글자

+. 찬미 예수

번개 잘 마쳤습니다.

아직 글 들을 올리지 않으셨네요.

3시 넘어서 자고 9시까지 관악산 입구까지 가려고 일찍 일어났더니 힘들더군요.

음... 그리고 관악산을 누가 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풍가는 기분으로 구두신고 갔다가 약간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정상까지 가서 태극기 있는 곳까지는 무서워서 못올라가다가 여자 꼬마 아이들도 올라가는 것을 보고는 존심이 상해서 제 딴에는 객기를 부려서 올라갔습니다.

뭐! 그리 험한 데도 아니지만 제가 사실 겁이 좀 많거든요...    ^^;;;

후...

끝나고 저희는 안양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세상에 서울에서 경기도로...

관악역 앞에서 삼겹살 먹고, 저는 본당가고 다른 분들은 자전거 타시기 위해 여의도로 가셨습니다.

전례부 전례 연수 준비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전혀 하지 않아서 전례부 부서원들께 넘 죄송했습니다.   ^^;;;

...

간만에 산을 탔더니 졸립네요.

전 날 별로 잠도 안자고... 요즘 잠이 늘어가지고설랑은요...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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