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부서원 엠티를 강촌으로 다녀왔습니다.
다른 사람들 본격적으로 엠티 분위기를 내려고 할 때 전 술 두 잔 먹고는 방에 들어가 잤습니다.
쩌비! 역시 두 잔씩이나 먹으면 전 안되나봐요!
처음에 잘 때는 방바닥이 차가웠는데 잠을 자다보니 방이 따뜻한 것을 넘어서 더워서 못자겠더라고요....
원래 남자 숙소, 여자 숙소 구분되어 있었는데 여자들도 따뜻한(?) 남자 방에 와서 잠을 잤습니다. 여자 숙소는 차가워서 그곳에 있다 온 여자들은 모르겠지만 남자 숙소에서 잤던 저는 더워서 참을 수가 없더군요. 옷을 벗고 싶어도 여자가 있으니 벗을 수도 없고... 으이고 더워라...
그리고 제가 연합회 간다고 하니까 본당에서 대림 성탄 연수를 저더러 접수하라고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몇 시에 미사하고 가나 알아보니 3시에 미사하고 간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마감 시간인 6시까지는 불가능할 것같아서 수요일날 돈 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쩌비!
이제 3일 날 1지구 번개에 참가해야 겠지요...
강촌에서 미사드리고 춘천에 가서 닭갈비 먹고 서울에 도착해보니 9시 30분이더군요.
휴~~~~
번개 때 뵐 선생님은 번개 때 뵙고, 성가 잔치 때 뵐 선생님들은 그 때 뵙지요.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