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591]잘 다녀와

2000. 8. 9. 오전 9:22:08

글자

이미 떠났는지 모르지만..

 

신부님이 무섭다는 건 이해가 간다.

그렇지만 내가 무섭다는 건 뭐냐.

굳이 내 이름을 거론한 것이며

흠흠!!!

(괘씸하지만)

 

자알 다녀오렴.

잊지 못할 행복한 여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선물은 필요없다.

뭐, 내가 그렇지 뭐.

매미소리나 들으면서

뭐, 그렇지 뭐.

에어콘 나오는 것도 감지덕지지.

뭐,

잘 다녀와.

뭐, 선물은 필요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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