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8]ㅋㅋㅋ 드뎌..입을 열으셨군..

1999. 10. 31. 오후 3:54:56

글자

히^^

ㅋㅋㅋ(몬 소린줄은 알아서 해석들 하시라고라고라..._)

아침에 잘 일어나셨는지?

 

모처럼,,,좋은 술자리여서...나도 기분 좋았음...

덕분에..왕창,...지각에...

(일요일 근무라...지각 체크하는 사람이 없어서...

히...사실...내가 체크하는데...나 보다 먼저 나온사람은 다 지각아님...

이러면 안되겠지...)

모처럼...아이들도...같이 사는 사람도 없다보니...

(세상에 울 식구들 나만 빼놓고...지금 가평에서 잘 놀고 있다고..

수시로 확인전화 오는 중...뭐야...마누라...데빌고 가면..어디가 덧나나?

나도...결근하고..어린이미사..빠지고(? 히^^ 류신부님..눈썹...올라간다..그럼..안되겠쬬?...)  그러나 저러나 모처럼...부녀지간...정을 돈독히 하고 와야 할낀데...잘 들 사나? ....새벽에 산에 올라갔는데..넘 좋대여...아이들 4시간이나 걸었대여..)

 

선생님들 가고 나서..

대충 치우고...

글구...잤는데...

아마...계속 피곤이 쌓인데다가...

아이들도 없으니까..

긴장이...풀려서... 엄청...잘 잤건 사실...

...

아침에..전화소리에 깼으니까?

울 초롱이(강아지)...도 울지도 않대...

아마...나 잘 자라고 한것 같아...

...

해장국은 먹었는감....

토끼굴은 잘 있구(??? 아는 사람만 아는 사실)

아마...토끼굴.. 비워놓고...

다른 곳에서...

...

그 뒤론 난 아무말 안 했음...

 

선생님...

힘들지만.. 항상..앞에서..고생하시길 빌어여...

우린... 힘 자라는데까지...옆에서..지원해 줄께여...

글구...함께..나아갈 수 있도록...

상처받는 샘님들이 없도록...

우리..서로를 위해서...기도하면서...

하느님을 향해...생활한다면...

좀 더 발전하는 교사회가 되지 않을까?

아니...정마로...그렇게..됩니다..!!!

...

신입교사들도...

또...어머니교사들도...

또...모든 선생님들도...

서로의 단점을 감싸주면서...

장점을 더 많이 많이 키워주는 교사회가...

...

그럼..

샘님만..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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