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해방촌의 영정임다....
요즘 방학이라 아이들(신교사)을 10시까지 성당에 반 강제적으로 집합 비슷한걸 시켰습니다..
헤헤...아이들이 잘 따라와주니 고맙군여...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 아그들의 입에서 구교사가 했을뻔한 이야기들이 나오더라구여...헤헤...참 기쁘더라구여..첨엔..잠자코..듣고 있다가 나중엔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니깐여...얘들이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했구나 싶고...또 이렇게 빨리 적응해주니깐 고맙기두 하구 사실 전 1년정도 걸렸습니다....헤헤...좀 느려요...그런것엔....헤헤....요즘은 애들이 넘 좋게만 보입니다...지금 뭐하냐구여..애들 붙잡고 시안짜는거 갈켜주며 봐주며 하고 있습니다....애들이 이젠 저한테 뭐란줄 압니까...7월 한달동안 해두 시간이 모자를 것 같다며...부지런히 해야 될것 같다 하더군여...헤헤...뿌듯했다는 거 아닙니까...헤헤...
해방촌의 마냥 좋은 이영정 소화데레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