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시험을 보고 교무실로 왔습니다.
와서 보니 교무실 칠판에 찬우의 메세지가 적혀있군요...
(분명히 찬우 글씨는 아닌데 누군가가 대신 써놓고 간거 같네여..)
from 괴도 짜누!
킥킥! 갑자기 게시판 사건이 기억나는 건 왜 일까여?
자슥...
지금쯤 뭐하고 있는지... 짬밥은 맛있게 잘 먹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문득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군대가 죽으러 가는 건 아니지만 같이 있을때 조금만 더 잘해줄걸....
안타까운 감정이 듭니다.
저도 이제는 선배인가 봅니다. 예전에 별로 그런 감정이 없었는디.. 조금씩 아랫사람들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는군요. (나 늙었나봐 T.T)
암튼 군대가서 남자답게 사람되서 나오라고 이상한 도덕넘을 위하여 기도 쫌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