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드디어 갔습니다.

2000. 6. 22. 오후 12:17:21

글자

하늘도 찬우가 군대가는게 안쓰러웠는지....펑 펑 울고 있습니다. ^^"

출근 할때 잠깐이나마 찬우 얼굴 볼라구 전화를 했는데...벌써 기차 안이라더군요..

"쨔사!  군 생활 잘하구...고참 말 잘 들어....."

군에 갔다온 선생님들은 다 아시겠지만....입영 열차 안에서 느끼는 흥분. 호기심....또 두려움. 온갖 생각으로 훈련소로 향하지요.

찬우 자식도 지금쯤 이런 기분으로 훈련소로 가고 있겠죠?

울 성당 초등부 영원한 막내 찬우가 건강하게 아무런 사고 없이 잘 갔다오라구 많이 기도 해 주세요.

특히,  울 찬우를 넘 좋아하는 청파동 샘들!  많이 기도 해 주세요.

 

 

이 자식!  내 안경 잃어버리고 도망을 갔다 이거지... 휴가만 나와봐라.. 죽음이당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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