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찬우가 군대가는게 안쓰러웠는지....펑 펑 울고 있습니다. ^^"
출근 할때 잠깐이나마 찬우 얼굴 볼라구 전화를 했는데...벌써 기차 안이라더군요..
"쨔사! 군 생활 잘하구...고참 말 잘 들어....."
군에 갔다온 선생님들은 다 아시겠지만....입영 열차 안에서 느끼는 흥분. 호기심....또 두려움. 온갖 생각으로 훈련소로 향하지요.
찬우 자식도 지금쯤 이런 기분으로 훈련소로 가고 있겠죠?
울 성당 초등부 영원한 막내 찬우가 건강하게 아무런 사고 없이 잘 갔다오라구 많이 기도 해 주세요.
특히, 울 찬우를 넘 좋아하는 청파동 샘들! 많이 기도 해 주세요.
이 자식! 내 안경 잃어버리고 도망을 갔다 이거지... 휴가만 나와봐라.. 죽음이당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