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06]궁금하십니까..

2000. 6. 21. 오후 1:08:21

글자

제가 어지간하면 말 안하려고 했는데..

이태원이 모임을 압도했답니다.

정작 저희 본당의 어린 것들은 한 명도 안나왔는데 말이죠..

아르바이트에, 여행에, 학교에, 친척집에.. 무지 바쁜 척을 하더군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미끼만 슬쩍 던져두면 서로 연락 못해서 안달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저도 퇴진할 때가 됐나봐요..

 

뭐.. 이태원 덕분에 평균연령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테원 신입교사들 상큼발랄하더군요.

선생님도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