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지간하면 말 안하려고 했는데..
이태원이 모임을 압도했답니다.
정작 저희 본당의 어린 것들은 한 명도 안나왔는데 말이죠..
아르바이트에, 여행에, 학교에, 친척집에.. 무지 바쁜 척을 하더군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미끼만 슬쩍 던져두면 서로 연락 못해서 안달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저도 퇴진할 때가 됐나봐요..
뭐.. 이태원 덕분에 평균연령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테원 신입교사들 상큼발랄하더군요.
선생님도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