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찬미예수님
무더운 날이였지요?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 함께 나누려고 올려요.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 생각해 보면서....
로사는 마음속에 사랑이 너무 지나쳐(욕심이라할 수 있겠죠.) 무지 힘들어 하고 있어요.
내 주변의 모든 이들을 다 사랑하려하는데, 내 마음과 같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그래서 늘 불만이고 투정만 부리는 로사인데...
오늘은 이런 모습도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내 마음에 욕심이 섞인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의 씨앗을 떨어뜨려 봅니다.
여러분의 평화를 기원하며...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