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삼위일체 대축일...

2000. 6. 19. 오후 12:26:12

글자

+. 찬미 예수

어제 하계 교재 연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전 참석하거나 도와주지는 않았지만요...

화요일 부서원 미사도 못참석하고(1지구 실무자 회합과 겹쳤던 관계로) 전례부가 미사 준비를 해야하는 관계로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회장님이신 소영이 선생님과 총무이신 영정이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아마 교재연수 도우미로 오신 것 같습니다.

정 신부님께서 강론 시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는 서로 긴밀한 친교를 맺고 계신다. 이것은 인간 세계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이신 하느님께서는 서로 긴밀하게 친교를 맺고 계시며 한 하느님이십니다.

비록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신앙의 신비로만 이해되는 교리입니다만 우리 인간 사회에서도 이런 친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아집니다.

우리 1지구가 비록 13개의 본당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우리는 서로 다르지 않고 서로 아끼고 도와주며, 사랑하고, 친교를 맺어 1지구로서 하나가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서 서울 대교구에 있는 18개 지구도 서로 하나가 되며 이제 서울 대교구를 비롯한 다른 교구들도 하나가 되며 결국에는 전세계 가톨릭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가톨릭의 특징인 하나이고, 거룩하고, 공번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온 교회가 서로 하느님의 사랑속에 하나되어 하느님을 찬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 괜히 밥 생각이 없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

오늘이나 내일 중에 1400번이 돌파되겠군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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