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94]수희 선생님

2000. 6. 19. 오후 5:11:48

글자

헤헤..수희쓰 나다 영정이다...

이런 유치부가 귀엽다니...

17일날 우리 어린이 미사에 유치부 선생님이 전레이셔서 그 근처를 맴돌다가( 난 참고로

1학년 담당인데....펑크나서 2학년아이들과 씨름하구 있었음,,,,) 유치부 아그가 우는 바람에

이런...미사시간에 그렇게 당황해본적은 없었다...강론해서 틀렸어두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는데....그아인 쉴새없이 울드만 결국 엄마한테 데따 줬단다....

어쩌니..계속우는데...암말하구...역시 아그들은 힘들다...

난 34학년만 하다 이번에 첨으루 1학년 맡았거든 이제야 적응이 될려구 하는데...

정말 유치부는 에휴..힘들다....게다가 그날 2학년 교릴들어갔는데...그 아이들 말씨름하다 진이 다 빠졌단다..누가 이겼게....히히...물론 내가 이겼지....자기네 선생님 아니라구 나보고 밖에서 놀자는걸....협박과 회유로....10분만에 교리책을 보게 했단다....글구 시간이 남길래.....(난 50분 강의다 무~~~~조건) 10분정도 어린이 주보 보면서 삼위일체대해서 얘기 해줬지..(근데 그날은 좀 일직 끝내줬지) 그 아이들 끝기도가 무섭게 나가는걸...붙잡아 놓고 청소시켰지...히히...내가 원래 이래...헤헤.......수희쓰 열심히 해라...물론 열심히 하드만서두....난 너의 그런 모습이 좋거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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