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이번에도 알바를 읽찍 끝내고 성당에 왔습니다.
성당에 와보니 욱현이가 달걀을 그리고 있었죠...
그리고 잠시 있다보니 계록이가 와서 같이 계란 그리다가 6시 30분에 밥 먹을데를 찾는데 세상에 마땅한 곳이 없네요...
그러다가 7시가 넘어서 짬뽕밥으로 먹기로 의견 일치를 보고 짬뽕밥으로 통일해서 먹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에 들어가려고 빨리먹다가 입천장을 다 디었습니다. T.T
아무튼 십자가의 길부터 말씀 전례, 십자가 경배, 영성체까지 잘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약간씩 예식 도중에 핸드폰 끄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미리 미리 좀 꺼두지...
도대체 한 두번도 아니고 솔직히 짜증이 좀 났습니다.
한 두살 먹은 분들도 아닐텐데...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잘 참석하시고 그림도 잘 그리고 계시겠죠?
하하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