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주님 수난 예식...

2000. 4. 22. 오전 12:18:43

글자

+. 찬미 예수

이번에도 알바를 읽찍 끝내고 성당에 왔습니다.

성당에 와보니 욱현이가 달걀을 그리고 있었죠...

그리고 잠시 있다보니 계록이가 와서 같이 계란 그리다가 6시 30분에 밥 먹을데를 찾는데 세상에 마땅한 곳이 없네요...

그러다가 7시가 넘어서 짬뽕밥으로 먹기로 의견 일치를 보고 짬뽕밥으로 통일해서 먹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에 들어가려고 빨리먹다가 입천장을 다 디었습니다.   T.T

아무튼 십자가의 길부터 말씀 전례, 십자가 경배, 영성체까지 잘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약간씩 예식 도중에 핸드폰 끄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미리 미리 좀 꺼두지...

도대체 한 두번도 아니고 솔직히 짜증이 좀 났습니다.

한 두살 먹은 분들도 아닐텐데...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잘 참석하시고 그림도 잘 그리고 계시겠죠?

하하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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