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원래는 오늘 점심을 굶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아침을 못먹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들 짐작을 하시겠지만 늦게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평소와 같이 아침을 먹지 못했습니다.
왜 꼭 다른 때는 고기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다가 금요일만 되면 고기가 먹고 싶어 지는지, 그리고 왜 꼭 금식하는 날은 배가 더 고픈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안먹고 다니는 것이 생활화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적응할 때도 되었는데 꼭 금식하는 날은 더 배가 고픈 거 있죠...
휴...
괜히 지금 제 배 속에서는 꼬르륵~~~~~ 꼬르르륵~~~~ 거리고 있습니다.
오늘만 특별히 아침 안먹은 것도 아닌데...
그리고 점심 식사 때 또 고기가 들어간 메뉴가 나오면 또 어찌 해결을 해야 하나? 난감해 지네요.
오늘도 빵과 음료수로?!?!
음... 그리고 알바는 안하고 와서 대충 정리만하고 맨날 빈 과장님 자리를 노리다가 얼른 가서 앉아서 이곳에 접속을 하는데 이러다가 짤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오늘은 주님 수난 예식을 참가해야 겠군요.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