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좋다. 교사를 할수 있는 곳이라면 . . . . .

2000. 2. 23. 오전 2:46:17

글자
지난번에 글을 올렸었는데 별로 효과를 못본것 같아요. 그래도 위안이 된건 도봉동 성당의 진형이 형이 연락 하라고 글 올려 준것. . . . . . 아직 연락은 못했지만 . . 선생님들 2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갈 곳 없는 착한 백수 좀 받아주세요. 주말이 너무 외로워요. 교사생활 힘든것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그러다가 문득 아이들 얼굴 , 또는 같이 신입교사 학교를 수료한 6차 교사들 이 보고 싶어서 그만 두기가 싫어져요. 이 글 올리는거 이번이 마지막이 될듯 싶네요. 2월 말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으면 그냥 교사 생활 그만두고 아주 그만두는거죠 ,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운동 좀 하다가 8월이 오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군대로 가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희망의 메세지를 기다리며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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