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안범수 야고보랍니다.
3조 조담임을 했었답니다. 기억하시겠죠... 못하신다고요. 선생님... ^^;
아! 몇일전 아니구나 어제구나. 어제 있었던 모임후기를 씁니다.
전 당연히 저희 조 선생님들이 쓰실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않쓰셨더라구요.
모두 바쁘신듯... ^^; 그래서 한가한 제가 글 올립니다.
저희 조 선생님들은 어제 종로 밀레니엄 플라자 지하2층에서 5시에 만났습니다.
좀 늦으신 분들도 계셨지만 3분을 제외한 모든 선생님들이 나오셨더군요.
이렇게 모인 저희조 선생님들은 한참을 상의한 끝에 대학로에 갔답니다. 왜냐구요. 마땅히 놀때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죠. ^^;
하여간 대학로로 자리를 옮겨 처음엔 모두 식사를 안하셔서 고깃집에 가서 배를 채웠답니다. 그리고 나서 2차로 탈이라는 민속주점에 가서 술을 먹고, 3차로 걷은 돈이 여유가 있어서 베스킨 라벤스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마침 다른 조 선생님들도 모이신다고 해서 얼굴뵈고 인사도 드릴겸해서 합쳤답니다.
신교 끝나지 얼마 않되고 뵌 얼굴들인데 모두 방갑고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물론 안나오신 선생님들 얼굴을 뵙지 못해 좀 안타까웠지만요.
그래서 안나오신 선생님들께 이렇게 짧게 모임 후기나마 올립니다.
담에 총회 때는 다들 오시겠죠. 그 때 꼭 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잘 지내시고 이상으로 간략하게 모임후기 마칩니다.
p.s 참고로 그날 뵈었던 선생님들의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제 세례명을 모르시던데
혹시 이 글을 읽는 선생님들도... 담에 뵈면 꼭 확인할 테니까 기억하세요. ^^;
그리고 이지민 크리스티나 선생님 담에 또 확인할 테니까... 까먹지 마시길...
그럼 정말로 이제 그만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