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희년 3차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봉천동 본당에 오동준 스테파노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나이에 "깜딱(!!)" 놀라시는데, ’77 맞습니다.
제가 잠시 한눈팔고 있는 사이에 정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우선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지난 주말 저희 본당에서 초·중·고등부주일학교 선생님들과 학사님 그리고 신부님과 함께 인천에 있는 안드레아(?) 피정의 집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신입교사교육을 받고 있는 인천교구 선생님들을 보았는데, 감회가 새롭더군요. 물론 저희들의 광적인 교육열과 그런 분위기를 유도하는 엄청난 프로그램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이었지만 무척이나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도 그 날을 못 잊고 방황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월례교육이나 기타 모임 등에서 마주하게 되겠지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희년 3차 파이팅!!! ’77 동기 및 5조 역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