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4차]

2000. 2. 21. 오전 10:42:02

글자

며칠만에 들어왔는데 6차는 글이 별루 없네요.. 에구 섭섭해라..

전 전례교사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어제 마쳤어요. 전례교사 자격증도 주더라

구요.. 시험을 봤는데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해있었어요. 다행히도 자격증을 받

게 되서... 뭐 자격증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두...

전례교사학교 가서 4차 동기들 여러명 만났어요. 반갑더라구요... 좋은 시간

이었어요. 몰랐던 것도 많이 알았구요.. 앞으로 알아야할게 더 많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전 성가대 맡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

례랑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가도 전례를 차지하는 중요

한 부분이었어요.. 원래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제 생활에 아주 충실할 겁니

다. 교사한다는 핑계(?)로 유희만 즐기지 않고 제게 주어진 일도 열심히 할

거에요.. 다들 자신의 일에도 최선을 다 하시길... 우리 조는 안 만나나? 7조

는 오늘 만난다는데... 조장한테 문자나 날려봐야겠어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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