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준호샘,유리샘)

2000. 2. 18. 오후 6:48:21

글자

"지금 생각하면.......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무척 슬펐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슬픔을 통해

 

눈물의 의미와 함께 기쁨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으니

 

이제 나는

 

지나간 슬픔의 시간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어려움을 통해

 

나는 인내와 성실의 가치를 알았으며

 

지금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두려움없이 마주치게 되었으니

 

이제 나는

 

지나간 힘들었던 시간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참 어리석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그어리석음을 통해

 

지혜의 소중함과 배움의 가치를 알게되었으니

 

이제 나는

 

그 어리석었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너무 가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가난을 통해

 

겸손과 만족의 자세를 배웠으니

 

이제 나는

 

그때의 가난을 부유했던 시간으로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그실수들을 통해 좀더 신중하고 현명해질 수 있었으니

 

이제 나는 그 실수들에 감사할수 있습니다.

 

 

 

                                       -정용철의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하나에서-

 

 

전례학교를  갑니다.

그곳에서 변혜영 율리안나 선생님과 김현주 안나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기뻤습니다.

함께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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