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2차]에잉~

2000. 2. 18. 오후 6:18:12

글자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일터에 나가 일용할 양식을 위한   머니를 벌어왔습니다.
그리고 성당 오는 길에 잠시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 펌프를 하기 위한 기나긴 여정에 들어갔습니다. 2배속으로 했는데... 막판 뒤집기 실수로 결국 뫼비우스의 띠에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악마란 것들이 하는일이 다 그렇지 뭐...) => 정말 묘하게도, 굳게 결심하고 하던 일도 팽개치고 펌프하러 가면 늘 실패하지만 그냥 영유롭게 가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더라고요.
기분이 조금 안 좋습니다. 친한 친구가 올해 휴학을 한대네요. 올 1년 홀로 외로이 학교다닐 생각에 눈물부터 앞서네요(훌~~쩍 ㅠ.ㅠ)
참 이번주 m.t 누가누가 올까요? 기대됩니다.
다덜 넘 보고프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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