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웃긴 얘길 발견하구 퍼 왔는데여..
제 개인적으로는 아래꺼보다 이게 더 재밌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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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에서 중간고사를 보고 있었습니다.
자연과목의 문제로 이런 문제가 나왔습니다.
9. 곤충은 ( ), ( ), ( )로 되어 있다.
당연히도 답은 머리, 가슴, 배였습니다.
선생님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이 컨닝은 하지 않는지 확인하고 다녔습니
다.
그러던 중 그전부터 공부를 잘 하지 못하던 영식이가 힘겨워하며 고민하고 있는 모
습을 발견하고 조용 조용 다가갔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영식이는 자연 9번 문제를 어찌할바를 모르며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한심하게 생각하며 지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영식이가 첫번째 괄호에 "머
리"라고 쓰는 것이 었습니다.
영식이는 한번의 만족스러운 웃음을 흘린뒤...두번째 괄호에도 역시 "가슴"을 써
넣었습니다.
선생님은 영식이를 새롭게 보며 감탄하고 있을때.......마지막 괄호에 영식이가 쓴
답을 보고 ........ 퍽(쓰러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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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곤충은 (머리), (가슴), (으)로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