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임다

2000. 2. 11. 오전 11:49:43

글자
흑흑. 지금 알바하는 곳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장님의 눈길이 무섭습니다. 그러나 저는 꿋꿋하게 글을 쓰렵니다. 진짜 신입학교 다녀온 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다덜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발렌타인데 이라는데, 거리에 초콜릿이 왜 이리도 꼴보기 싫은지... 글구 수강신청 땜에 너무너무 우울해요. 12월에 종강하면서 흐뭇하게 짠 시간표를 수강인원이 꽉 차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변경을 해야했거덩여. 듣고 싶은 과목을 듣지 못하는 것은 비극임다... 아~~ 졸업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축하드리고요, 대학에 합격하신 선생님들도 왕 축하~ 영화 보러 가기로 하셨다믄서여? 저도 선생님들 만날 겸사 겸사 영화는 보러나가고 싶지만 그 영화 봤어요... 잉잉 잼게 보셔여. 전 이만 점심을 먹을랍니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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