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6차]으아아아아아악!

2000. 2. 9. 오후 3:59:05

글자

대체!오늘 뭐죠?전 오늘 두시간이나 버스를 타구 혜화동에 갔어요.

하교가 그 근처라서 우선 도서관에 들렀는데,잠시 굿뉴스에 들어갔더니!글쎄!모임 시간이 다섯시로!으악!뭐죠?저한테 왜 연락이 안온거죠?준호샘 삐지신거에요?

오늘 우리 성당 이취임식땜에 여섯이가지는 다시 우리 동네루 와야했어요.이런..그래서 결국 발길을 돌렸죠.으으..

정말 오랜만의 외출이었어요..퇴원하구선 첨으로 그렇게 멀리까지 나갔기에 너무너무 기대했어요.흑흑..너무 기대했는데..흑흑..

나혼자서 외로이 헤화동을 거닐다가 문득 오늘이 중급교사학교하는 날임을 알고 우리 성당 샌님께 연락,,결국 만두국을 먹구 들어왔답니다.

뭐죠뭐죠.이 동그란 얼굴로 용기를 내어 나갔건만,,흑흑..

미워요.책임져.가득이나 부은 얼굴이 얼어서,,이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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