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1차]그후로....

2000. 1. 29. 오후 5:19:43

글자

하이. 다들 어제 잘 들어가셨죠???

저예요. 오늘도 백조의 길을 가고 있는 조희은입니다.

어제는 샘님들 만나서 넘 기뻤고요. 아침에 일어나는데 머리가 깨지는것 같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셀수없이(?) 많이 나온 샘님들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누가 술 마시고 실수(그정도를 실수라고 말할수는 없죠)하셨나요???

저희는 그런 기억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언제나 다음날이면 좋은 기억만이 남는걸요..  

아참 어제 지하철 타고 가라고 한걸 뿌리치고 버스 탈려고 기다렸다가 버스 못탈뻔 했습니다. 그 버스가 안와서 두번이나 힘들게 갈아타고 집에 갔습니다. 종석샘님의 말을 안들어서 벌 받은건가요?

그리고 다음주 2/3(목)일날 전체 모임이 있다구요? 그럼 넘 좋아용. 그때 1,3조가 대학로(혜화동)에서 만나는 날이니 다 같이 혜화동에서 전체모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명도 연락 안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이 모임이 끝까지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선배샘님들이 ’금방 끝난다는 말’이 무한하게 우리는 오래 유지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저두 이제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약속이 있는데 오늘도 늦는다면 친구사이에서 매장 당할지도 모르거든요......

그럼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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