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2차]정신부님...

2000. 1. 28. 오후 1:47:36

글자

신부님...

푸히히히히히히

신부님 제가 2박3일동안 엄청 서운했던 것 아시져..?

저만 보시믄 계속 뭐라 하시구..

ㅠ.ㅠ

정말 서운했습니다...

처음에 "중곡동이다 그렇치 머..."

란 말씀부텀...

하지만...

마직막 날 신부님께서 제게 "수고했다."

란 말슴을 해주실때..전 눈물이 핑그르르르~~~~

정말 신부님 아니셨으면...

아마 전 마지막까지 남았을거에요..

찬우처럼여...

신부님..

4차때에 저희 본당 동기들 가거든요..

그때는 예쁘게 봐주세요....

그러실꺼죠...?

^^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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