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반갑다. 너랑 선영이는 하도 연락이 없서서 거의 잊어버린 상태였는데...
참 나 기억하니? 은테 안경끼고 얌전하게 있었던 사람. 바로 나
준호다. 기억안나면 롤 페이퍼를 찾아보렴.
^ ^ 쓰다보니 편지 글이 됬네요. 하도 오랜만이라 기억나나 안나나 볼라구....
아~ 두호 형이 군대를 간다고 그러네요. 나랑 한방썼구 일명 복길이 아빠라구
불리웠던, 글구 신교 마지막날 봉성체때 선서하는줄 알고 잘못나와서 아주 우수꽝
스러운 제스처를 취했던 그 형....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근데 우리 2조는 너무너무 소심해요. 특히 신선영? 맞나?
그리구 경실이 누나랑 지영이 누나 아주아주 소심하군요. 아무 연락도 없고.
현상이가 다 글을 올리는 마당에.... *^0^* 농담입니다.
제가 다음주 쯤에 시험이 다 끝나니까 말일쯤 만나서 새 천년을 맞이하는게 어떨런지..
그럼 그때 꼭 꼭 만납시다. 2조 여러분 + 다른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