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 3차] 전은석 제준이냐시오 입니다 ㅎㅎ

2003. 2. 15. 오후 12:04:56

글자

안녕하세여...

 

제 이름과 세례명을 쓰게 되었네여 ㅎㅎㅎ

 

제 이름이 넘 어려워서 저를 마니 잊으실꺼 같아서여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해드릴려구여~~^^

 

많은 샘덜이 제 이름은 외우기 힘드시다구 그러시다구여..

 

왜 이러케 저희 부모님은 제 이름을 외우기 힘들게 만들어 놓으셨는지 ㅠ.ㅠ

 

어제 이름외우기 셤 볼때 제 이름두 나왓었는데 2분인가만 맞추시구 다 틀리 셨더라구여..

 

그중 제 이름을 맞추신 한분은 저희 본당 선생님이었던거 같네여 ㅡㅡ^

 

할말이 디게 많앗었는데 갑자기 글을 쓰려구 하니깐 다 까먹은듯...

 

2박 3일 이란 시간동안 정말루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간것 같습니다...

 

전 2003년도에 첨 시작하게 되는 교사다 보니 다름 샘들에 비해서 아는것두 별루 없구...

 

걱정 디게 마니 했었는데... 조 샘덜두 글구 봉사자 샘덜이 마니 도와주신 덕에..

 

별탈 없이 무사히 끝마치게 된거 같아여 ㅎ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잇다믄 조선생님들과는 마니 친해진거 같은데.. 다른 샘들과는

 

마니 친해지질 못한거 같아여...

 

85년 생이 한명 있었는데 제 동기 였어여 ㅎㅎ 같은 본당에 동기 였져.. 전 84년

 

생이구여..

 

막내가 보니깐 말두 잘 못걸구.... 다른 샘들과 친해지구 싶었는데 ㅠ.ㅠ

 

다녀와서 후회를 디게 마니 하게 된것 같습니다..

 

다른 샘덜 이름만 마니 외웃듯 ㅎㅎ

 

첨 받은 연수이구 해서 그런지 더 마니 기억에 남는거 같아여...

 

참~~!! 뒷풀이는 잘 하셨을런지...

 

저희 본당은 성전은 멋있지만 사람수가 워낙 적구 가난한 본당이라..

 

기냥 밥두 제대루 못얻어 먹었어여..

 

다른 샘들은 뒷풀이에 흠뻑 빠지셔서 속이 망가지시진 않았을지 ㅎㅎㅎ

 

여튼 모든 샘덜이 벌써부터 보구 싶네여..

 

제 연락처를 모든 샘들꼐 뿌리구 싶은 맘이 간절했지만 그러지두 못햇네여...

 

기냥 제 엠에센 아뒤를 뿌리고 사라지겠습니다.. 그래두 돼져^^??

 

이름은 전은석 제준이냐시오구여.. enyasio84@hotmail.com 입니다..

 

모든분덜 등록하시길 ㅎㅎㅎ 그럼 전 그만 사라질렵니다..

 

3차 샘덜 홧팅~~!!!! 난중에 꼭 만나여 ㅎㅎ

 

 

 

 

 

 

p.s 카페 만드신다던 분이 계신것 같던데 빨리 만들어 주세여 ㅎㅎ

    봉사자 샘덜 신부님 수녀님 진짜루 감솨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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