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힙니다.

2003. 2. 8. 오전 10:12:02

글자

선생님들...

6조 봉사자 김연준(요한)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봉사자라는 게 실감나지 않았는데

여러분이 봉사자라고 불러주시니 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요.

여러분들이 ’봉사자분들, 수고하셨어요.’ 라고 쓴 글을 볼 때마다

어찌나 뿌듯한지 정말 고맙습니다.

신입교사학교가 끝난 후에도 선생님들을 위해서 기도할거예요.

이름하나하나를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씩 우연히 만나는 분들을 보면서 기억을 떠올릴수 있겠지요.

 

근데 여러분~~~

신부님의 농담에 넘어가셨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저는 83년생이 아니라 81년생 입니다.

(조나눔시간에 이야기한 것중에서 약간의 거짓말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사실이예요.

제가 거짓말할 사람처럼 생겼나요??(^^:)

으함~~

신부님의 거짓말 때문에 조별모임도 못가게 생겼어요.

이를 어찌할꼬~~

 

신부님 정말 밉습니다...넝담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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