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6조 봉사자 김연준(요한)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봉사자라는 게 실감나지 않았는데
여러분이 봉사자라고 불러주시니 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요.
여러분들이 ’봉사자분들, 수고하셨어요.’ 라고 쓴 글을 볼 때마다
어찌나 뿌듯한지 정말 고맙습니다.
신입교사학교가 끝난 후에도 선생님들을 위해서 기도할거예요.
이름하나하나를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씩 우연히 만나는 분들을 보면서 기억을 떠올릴수 있겠지요.
근데 여러분~~~
신부님의 농담에 넘어가셨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저는 83년생이 아니라 81년생 입니다.
(조나눔시간에 이야기한 것중에서 약간의 거짓말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사실이예요.
제가 거짓말할 사람처럼 생겼나요??(^^:)
으함~~
신부님의 거짓말 때문에 조별모임도 못가게 생겼어요.
이를 어찌할꼬~~
신부님 정말 밉습니다...넝담인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