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김혜숙 크리스티나예요...
기억 하실지...^^;;;
전 어제 집에 오자마자 게시물을 올리려고
로그인을 하는데...
글쎄...아이디를 잊어먹었어요...
반년전에 가입하구...하도 안들어오다보니..ㅠ.ㅜ
그래서 운영자 분께 멜을 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장이없어...결국....
친구 아이디를 빌려 쓰고있답니다...^^;;
어제 그...성령이 충만하다못해 넘쳐흐르는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ㅡㅡ^
어제는...아마 제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자리잡을꺼예요...여러분도 그러시죠?!..^^*
어제 수료증 받을때 나누어 주었던 뺏지 있잖아여...
집에 와서 옷을 빨려고 뺏지를 빼는데...
빼기가 싫은거예요...
봉사자 선생님께서 달아주셨던..제가 받던...
그때의 그 느낌이 사라질까봐서요...후훗...
수료증도 자려다가 한번보고 다시 일어나 한번보고..
너무 좋더라구요...선생님들의 얼굴도 하나씩 스쳐지나가고...
정말 정들면 이별이라더니...
이제 좀 친해졌다싶으니까 헤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번에 다시...
우리 80여명의 선생님들 다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음 좋겠네요...
우리 다같이 다시 한번 갔다올까요?!..헤헷!!^^*
글이 자꾸 길어지네요...아직까지도 어제의
행복감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구 있어요...
빨리 우리 아이들에게 제가 배운 사랑도 가르쳐주고 싶은데...
시간은 왜 이렇게 안가는지..^^;;
거리에 지나가는 아이들을 봐도 이제는 왠지
느낌이 틀린거 있죠...?!...
신입교사학교...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이번에 퇴임하려고해서...경력 선생님들께 조르고 졸라서
프로그램 내용 다 들었거든요...그때까지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아! 글쎄...2차에 간 선생님 마중왔다가...
파견미사 분위기보구 바로 교사 일년 더한다구 신부님께
말씀드려서 온거 거든요..^^*
알고 왔지만 그래도 이만큼의 감동을 안겨준거...정말
신입교사학교 왕입니다요~^^*
그럼...선생님들 자주자주 글 올리고...
서로 연락하며 지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