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들어가셨어요?
저 신재아 마리아에요. 혹시..기억하시죠??분홍멜빵^^
보신 분도 있으시겠지만ㅡㅡaaa
저희 백석동 식구들은 차에 마구 찡겨서(구겨져서) 성당으로 돌아왔답니다.
자그마치 한 차에 8명이 타고...
그래도 자유로를 씽씽 달리며 빨리 왔죠^^
전교감쌤 할머니께서 어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집에서 옷만 갈아입고 문상 다녀왔어요.
오~~ 눈이 안떠져요..
하지만 오늘 제가 느꼈던 벅찬 감동들이 채
가시기 전에 글을 올리려는 욕심에
눈에 힘주면서 열심히..ㅋ
2박 3일동안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았구요
꼭 필요한 시기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고 다짐하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함께"였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되요.히히
벌써부터 3차 쌤들이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