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본당에선 이제 본격적인 성탄제 준비에 들어가고....
점점 두꺼운 옷에...목도리까지...하고 집을 나오고..
와...벌써 제가 교사를 한지도 1년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니깐...
대견스럽네여...푸훗.... (앞 선생님은 5년을 하셨다고 했는데...-^^;)
작년에 수능끝나고 입시도 끝나면서 교사를 해볼생각에 신입교사학교애 가게 되었고..
정말 좋은 선생님 약 80명 정도를 알게되구... 지금도 자주 연락을 하면서...
언제나 느낍답니다... 내가 성당교사를 함으로써 얼마나 좋은 경험을 하게 되고
얼마나 좋은 사람들을 알아가는지...
이히..이렇게 좋은데...당연히 내년에도 교사를 그만둘수가 없져...^^*
성탄제 기획안을 짜면서...제가 얼마나 두근거렸는데...
2000년 성탄 멋지게 만들어야겠지여....ㅋㅋㅋ
선생님들도 멋진 성탄.... 재밌게 준비하시고여...
감기 조심하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