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6차] 보라선생님 문병후기...

1999. 9. 17. 오후 10:14:05

글자

안냐세여?

이진형입니다..

오늘은 몇몇 선생님덜(규희샘,현윤샌,태환샘)과 보라선생님게서 누버있는...

성 바오로 병원에 갔죠...

혼자 계시더라구여...

한 3시간정도 얘기하구 놀다가..

왔는데...

위궤양이 심해서 그렇다구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음식을 못드신데여...

아이스크림 사드렸는데 지금쯤 드시겠져?

파스타치오 아몬든가?

병원에 항상 혼자 있나봐여...

근까...선생님덜 문병 자주자주 많이 가세여..

외로움은 병을 더 깊게 한답니다...

그럼 빠휘~

 

글읽는 짱구에여...보라선생님 심심하지 않게 잼있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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