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늘도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점점 늘어만 가는 타자 속도 에는 참 기부이 나아지는군요....
요즘 술도 자주 입에대고........마시고 필름이 왔다갔다 하고....원래 여기까지는
안갔는데......벌써 늙었나 봅니다.....
요즘 신경이 날카로워져서..................부모님께 자주 짜증을 냅니다...........
별거아닌 사소한 일에도...........................................
요즘 웃음은 조금 찾았지만.....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왠지 모르게 아무도 없는 밤거리(12이후)에서 바지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건들거리며
걷는것에 취미아닌 취미가 생겼습니다.....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옷 사이로 스며드는 밤바람과 함께....가슴이 시원해지더군요.....
지난주에 1학년 교리를 견습교사로 들어갔는데.........자그만치 30가닥이 넘는
머리카락을 뽑혔습니다....무슨 손 힘이 그렇게 쎈지.......T_T.....
요즘 애들은 무서워......................
아래의 글은 한번 읽어 보셨나요?
느낌이 어떠세요? 전 그거 읽고 느낌이 참 복잡해졌습니다
참 슬프지도 그렇다고 재밌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을것 같은 그 글이 왜 이리
가슴을 뛰게 하는지......
전화세가 많이 나오겠군요.....이만 줄입니다..어짜피 잡담이라고 했으니.....
잘 주무세요.....희망찬 내일을 위하여(누구에겐 영원히 깨지 않기를 바라는 밤이 될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