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잘들 사시나?

2000. 3. 21. 오전 12:29:37

글자

이제 주일학교 개학하고 한참 되었겠네요...

 

아직도 아이들이랑 헤메고 계신 분들 많으신가?

 

그래도 부럽군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랑 살콩달콩 지내실 샘님들 생각하니...

 

저도 유치원 개학해서 정신이 없어요...

 

여기저기서 삐약거리니...

 

정말 정신이 없답니다...

 

참! 이번학기에 원주 상지대 강의를 한답니다...

 

강의 내용은 유아 놀이지도법 이지요...

 

신입생이 82년생...

 

정말 그런 년도에도 사람이 태어났더라구요...

 

이젠 완연히 봄이지요...

 

날시가 제법 따뜻해요...  물론 저녁에는 아직 쌀쌀하지만...

 

저도 2000학번 새내기들이랑 발을 맞추기 위해 반팔을 입고 다녔지요...

 

그래서 인지 머리가 약간 띵 하더라구요...

 

여튼 봄은 아주 좋아요...

 

그래서 긴 겨울 지나고 오는 짧은 봄을 기다리나봐요...

 

샘님들 아이들 많이 이뻐해 주세요...

 

그럼 모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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