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눈내리는 수요일엔?

2000. 3. 8. 오후 12:38:08

글자

음하하~~

이렇게 제목에 ?을 실으면 조회수가 높지 않을까 해서요... 히히 ^^

날씨가 춥긴 하지만 3개월동안 워낙 추운 날씨에 익숙해져버린 탓일까요?

지금 날씨두 그런대로 좋네요~~

게다가 눈까지.. ^^

오~~호~~~

 

전 지금 수업이 다 끝나구.. 친구를 기다리면서 컴실에 앉아 있답니다..

아~~ 배고프당~~

울 학교 학생식당 돈까스 무지 맛나걸랑요~~

혹시 드시고 싶거나 시간이 무지 많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제가 기꺼이 사드릴께여~~

하지만!!! 단체예약은 사절합니다!!! ^^

오늘은 이상하게 아침부터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물론 지금도 무지 좋구...

지하철에서 혼자 헤벌쭉~~ 하고 있으니깐 절 이상시리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푸하하^^

 

앞의 샘들 글을 보니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성희 샘 정말루 화날만도 하겠어여..

조모임에 4명밖에 안나왔단 말이예여.. 우씨~~ 정말 나쁘다~~

저는 그날 수업이 없어서 그자리에 무진장 가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는데..

왜냐믄 아무도 안 반겨줄까봐.. (제가 의외로? 맘이 여리거든요^^)

하지만 모두들 그만한 사정이 있었겠죠..

왜 ’머피의 법칙’ 있잖아요~~

이미 화푸신 것 같지만~~

성희 샘 힘내세요~~ 담엔 주책없는 제가 7조의 미천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5조 모임에 꼬옥 참석하겠습니다.. 괜찮죠? ^^

 

글구 함태 샘~~

뒷풀이때 말 놓으라구 했으니깐 반말 할께~~ ^^

글 무지 잼있었어.. 지난학기 날 보는듯한..

인생이 다 그런거지모~~

대학생이 가질만한 추억 아니겠어? 히히~~

 

제가 저번에 3째주나 4째주에 보자구 했잖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날짜를 잡아볼께여~~ 확. 실. 히~~

안되시는 분이 많음 수정두 가능하답니다...

마니마니 볼 수 있는 방향으로 해요~~

 

제목을 ’눈내리는 수요일엔’ 으로 한것은요,,

비내리믄 빨간 장미를 선물하잖아요..

눈내리면 음.. 좀 더 순수해 보이는 꽃을 선물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잠깐 생각해 봤어요^^

카라.. 프리지아.. 들국화..

괜히 꽃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미서니 샘 담으로 여러분께 꽃향기를 선물할깨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p.s.

용운아 이상하게 글을 많이 쓰게 된다구 했잖아..

오늘은 진짜 별루 할 말이 없었는데 또 쓰다보니 이리 길어진다~~

나이 탓인가?

^^

79의 맘을 80이 어찌 알리요~~

푸헐헐헐~~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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