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준호 입니다.
제가 안터넷을 돌아다니다 글 하나 읽었는데 재미있는것 같아서...???? 글 올리는데
썰렁하다고 담에 볼때 때리지 마요 알아죠?
<미녀와 체중감량>
신문에 체중감량 광고가 있었다.
전화로 주문만하면 자기가 원하는 만큼 책임을 지고 빼준다는 광고였다.
나는 전화를 하여 오킬로만 빼줄수 있냐고 하였더니
그 쪽에서는 카드로 온라인 결재하시는 즉시 내일 아침 물건을 보내겠다고 하였다.
다음날 아침 현관 벨이 울렸다.
나가 보았더니 아리따운 날씬한 아가씨가 수영복 차림으로 서 있었다.
목에 걸고 있는 알림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당신이 저를 잡는다면 저를 가지세요"
읽기가 무섭게 잡으려고 덤볐다.
그러나 아가씨는 얼마나 날샌지 도무지 잡히지않았다.
한 삼십분쯤 땀을 흘리다가 결국 잡았다.
그러자 그 아가씨는 말했다.
"자. 체중을 달아보세요. 오 킬로가 줄었을 겁니다."
정말이였다.
그리고는 그 아가씨는 약속한대로 체중을 줄여 주었으니 간다면서 갔다.
나는 그다음날 다시 전화를 하여 이번에는 10키로를 빼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현관에는 전에보다 더 아리따운 아가씨가 발가벗고 서있었다.
목에는 "당신이 저를 잡으시면 절 맘대로 하세요" 라고 되어있었다.
한시간을 헉헉거리면서 추격을 하여 결국 잡았다.
그랬더니 전에처럼 체중을 달아보라고 했고 역시 체중은 줄어 있었다.
그 다음날은 전화를 하여 삼십킬로를 빼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너무 무리가 된다고 하였다.
위험할수도 있다고 하였다.
나는 체중도 체중이지만 다른 욕심에 끝까지 우겼고
그쪽에서도 내일 물건을 보내겠다고 했다.
잠을 설치고 다음날 아침을 기다렸다. 벨이 울렸다.
그러나, 문을 열자마자 난 기절하고 말았다.
문을 연 순간 엄청 큰 숫곰 한마리가 서 있었고
목에는.........................
"내가 너를 잡으면 너를 갖겠다." 라고 되있는게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