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승원이라고 합니다... 요즘 들어서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국군 위문 편지(?)와 계시판에 글을 많이 올린답니다....
항상 우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애쓰시는 국군 여러분들... 이렇게 글을 쓰니 친구들이 보고 싶군요... 가끔씩 집으로 연락이 오기는 하지만 제가 집에 있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많이 미안하답니다...
지금 이곳은 학교 앞 pc방이랍니다.. 수강 신청 때문에 와 있답니다.. 제가 다시 새내기가 되다보니 이제서야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학교 서버와 접속이 잘 안되는 군요... 너무도 ... 12:00 부터 접속을 시작했지만 아직도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답니다.. 너무도 지루하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며 지루함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지루함과 기다림... 같은 말은 아니지만 지금 저에게는 같은 말인 듯 싶군요...
지금 같은 과 동기들은 모두 지루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나갔답니다.. 저도 지금 나가고 싶은 유혹이 많이 든답니다.. 아마도 곧 저도 다시 나갈 것 같군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는 날이랍니다.. 신입학교에서 만났던 분들이요.. 3조와 1조 분들... 모두들 좋은 분들 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사업에 자신의 소중한 부분을 내놓으신 분들... 저는 다른 분들의 반 만큼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만 저의 글을 줄일까 생각합니다... 자꾸 글을 쓰니 마음의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제 자신의 마음을 많이 드러내서 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만 글을 줄이고 다음에 다시 저의 마음을 열어 놓을까 한답니다...모두들 기쁨에 넘쳐 다른 이들에게도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히 생활 하세요!!
2000년 3월 3일 학교 앞에서 승원이가
